일회성 비용 딛고 전분기 이어 흑자 유지 대산·여수 사업재편…하반기 실적 회복 노려 “해외 사업 수익성 개선도 지속 노력할 것” 롯데케미칼이 2분기 재고자산 평가손실·정기보수 영향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간 가운데, 하반기에는 사업 재편 효과와 스페셜티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7일 롯데케미칼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6864억원, 영업이익 11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지만, 시장 전망치는 밑돌았다. 회사 측은 중동 지
2026-08-07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