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계, 군인ㆍ민간인 등 구분하지 않아” 사망자 급증에 인도적 위기 우려 고조 이란 적신월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시작된 이후 이란 전역에서 최소 55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란 적신월사는 텔레그램을 통해 이 같이 전하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지금까지 131개 도시가 피해를 봤다고 발표했다. 적신월사는 “이번 집계가 군인, 지도부 인사, 민간인을 구분하지 않은 전체 사망자 수”라고 설명했다. 공습은 이틀 전 시작됐으며, 이란 주요 군사시설과 전략 거점을 중심
2026-03-02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