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법적 분류·이격거리 기준 만든다…전기차 배터리 별도 등록
ESS 임차기간 10년→15년 이상 확대…수소 연구개발 규제 완화 반도체 고압가스 규정 정비…주차로봇 공동주택 설치 허용 정부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법적 분류와 이격거리 기준을 새로 마련한다. ESS 설치 부지의 임차기간은 현행 10년에서 15년 이상으로 늘리고 전기차의 차체와 배터리를 각각 등록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정부는 28일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경제 7단체 회장단 규제합리화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규제 개선 성과와 향후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12일 중소기업·벤처·스타트업, 지난주 AI·바이
2026-08-28 11:30
부동산·환율·물가 리스크 정조준⋯"금리 인상 따른 원화 강세 효과" "향후 금리 인상 완만할 것으로 예상⋯파급효과 및 시차 지켜볼 것"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뒤늦게 대응할수록 경제가 치러야 할 비용 부담이 더 커진다"며 기준금리 연속 인상(백투백)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7월과 8월 두 달간 선제적으로 기준금리를 올려둔 만큼, 향후 추가 인상은 경제 지표를 확인하며 완만한 보폭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도 함께 내놨다. 신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속 인상 배경에 대해 "선제적 정책 대응은
2026-08-27 17:12
올해 성장률 3.3%·내년 2.9% 대폭 상향⋯반도체 사이클·소득 개선 반영 6개월 시계 점도표 중간값 '3.25%' 제시⋯1차례 추가 인상 가능성 공식화 통방문서 인상 기조 삭제·동결 소수의견⋯속도조절 속 '데이터 기반' 대응 한국은행의 과감한 '백투백' 결정 밑바탕에는 예상을 뛰어넘는 경제성장세가 자리잡고 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붐에 따른 반도체 수출 호조와 설비투자, 이에 따른 소득여건 개선으로 민간소비 회복 흐름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자신감이 반영된 조치다. 내년에도 3%에 근접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2026-08-27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