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물가·수출까지⋯정부, 경제 방어 전략 총동원 [이란 전쟁 한달]
'석유 최고가격제'·차량 5부제 도입… 유류세 인하도 병행 석화업계 생명줄 '납사' 매점매석 금지·수출 제한 조치 초읽기 당정청, 25조 규모 '전쟁 추경' 합의…소상공인·수출기업 수혈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이후 정부는 즉각 비상대응 체제로 전환하고 고유가·고물가 파장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발등의 불'이 된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위해 수십 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와 차량 5부제를 꺼내 든 데 이어 직격탄을 맞은 석유화학업계 셧다운(가동중단)을 막을 나프타(납사) 수출 제한 조치를 전격적으로 시행한다. 25조원 규모의 추
2026-03-24 16:53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브리핑을 통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체계'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직접 발표한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국무회의에서 '비상대응체계 선제적 가동'을 선언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는 이날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대응본부를 가동하며 김 총리가 직접 지휘한다. 관계부처가 함께 경제·물가, 원유, 금융, 민생, 대외 상황 등 각 분야의 관리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즉시 시행하고, 민간 영역에도
2026-03-24 16:52
행안부·농식품부·기후부, 국무회의서 전국 확산 계획 보고 주민 10인 이상 협동조합 구성…전력 판매 수익은 복지·배당으로 활용 태양광 설치비 지원 검토…연내 500개 이상 선정 농촌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수익을 마을이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올해 전국 확산 단계에 들어간다. 정부는 연내 5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선정하고, 2030년까지 총 2500개 이상으로 늘려 농촌 소득 기반과 에너지 자립을 함께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앞세워 지역소멸 대응과 농촌 활력 회복까지 겨냥한 사업
2026-03-2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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