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박인비가 2027년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World Golf Hall of Fame) 입회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선정되면 박세리에 이어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한국 선수가 된다. 29일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이 발표한 2027년 입회 최종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박인비는 크리스티 커, 도티 페퍼(이상 미국), 리셀로테 노이만(스웨덴)과 함께 여자 선수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박인비가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자 선수 부문에는 짐 퓨릭, 코리 페이빈(이상 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2026-09-29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