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프로야구가 결국 멈춘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관중과 선수단의 안전을 고려해 5일과 6일 예정됐던 KBO리그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고,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대응 방안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5~6일 열릴 예정이던 KBO리그 5경기인 잠실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전, 광주 kt 위즈-KIA 타이거즈전, 문학 LG 트윈스-SSG 랜더스전, 대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전, 사직 키움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전은 모두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2026-08-05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