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에서 인종이나 국적, 성별 등을 언급한 차별적 행위가 적발되면 원칙적으로 최소 10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받는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30일(현지시각) 2026-2027시즌부터 개인 참가자의 차별적 행위인 ‘가중 위반’에 강화된 징계 지침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선수뿐 아니라 감독과 기술지역 관계자 등 FA 규정이 적용되는 잉글랜드 축구 참가자가 대상이다. FA 규정 E3.2에 따른 가중 위반은 부적절한 행위 과정에서 민족적 출신, 피부색, 인종, 국적, 종교 또는 신념, 성(sex), 젠더(gender), 성별
2026-07-31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