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하이닉스 주요 임원 보유 주식 평가액 1012억원곽노정·노태문 300억원대…스톡옵션·저점 매수 효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0만전자’와 ‘200만닉스’ 고지를 넘어서면서 주요 임원들의 자사주 평가액도 크게 불어났다. 반도체 투톱 주가가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자 일부 임원의 자사주 수익률은 최대 400%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소비재 기업 30곳 여성 임원 비중 16.7%패션 여직원 68.8%, 임원 28.4%로 최고식품기업 '크라운제과' 임원 단 한 명도 없어
유통, 식품, 뷰티, 패션 등 주요 소비재 기업에서 여성 직원이 전체의 과반 수준까지 올라왔다. 전체 여성 임원 비중은 아직 현저히 부족하지만, 뷰티와 패션기업에선 책임자급 여성 리더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19일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지난달 상장 부동산투자회사(리츠) 최초로 기업회생에 들어갔다. 사태를 두고 시장에서는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정말 그랬다. 갑자기 벌어진 사고가 아니었다. 경고음은 이미 여러 차례 울렸다.
올해 1월 제이알글로벌리츠는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했다. 그러나 불과 열흘 남짓 만에 계획을 철회했다. 회사는 벨기에
김범석 동생 김유석, 실질적 경영 참여 파악 확인주식 거래 공시 의무화…'일감 몰아주기' 감시망 가동공정위, 쿠팡 '끼워팔기' 등 주요 사건 처리 속도 낼 듯
쿠팡의 동일인(총수)이 현행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 '개인'으로 변경됐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됨에 따라 친족 지배 회사들도 계열사로 편입돼 대규모 내부거래 공시 의무와 사익편
김범석 동생 경영 참여 확인…'사익편취 우려 없음' 불충족 판단쿠팡, 2021년 공시집단 지정 이후 5년 만에 동일인 변경 지정중흥건설 동일인 사망으로 변경 지정...두나무는 동일인 유지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동일인(총수)으로 지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5년간 김 의장의 동일인 지정을 예외로 인정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시행령상 예외 요건을 충
한국거래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 퇴직 임원을 파생상품시장본부장으로 내정하는 관행을 '인사 농단'으로 규정하고 강력한 투쟁을 예고했다.
17일 한국거래소 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성명서를 발표하고 임기가 만료된 파생상품시장본부장 후임 선임과 관련해 지난 9년간 반복된 낙하산 인사 관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노조는 파생상품시장이 자본시장의 위험 회
신규상장·CB·BW·유상증자 때 보고의무 빈번단기매매차익은 미공개정보 이용 여부와 무관
지분공시 위반 과징금이 10배 높아진 가운데 상장사 대주주와 임원의 단순 공시 누락·지연이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신규 상장과 CB·BW(전환사채ㆍ신주인수권부사채), 유상증자 과정에서 보고 의무를 놓치기 쉽고 단기매매차익은 미공개정보 이용 여부와 관계없
고려아연 '최씨일가 특혜' 논란의 중심에 있던 명예회장 퇴직금 지급 규정이 전격 개정됐다. 그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숙부인 최창영·최창근 명예회장에게 지급되던 과도한 퇴직금 적립 관행에 제동이 걸린 것이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열린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주주 제안한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롯데쇼핑을 포함한 4개 계열사에서 108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13일 각사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해 롯데쇼핑에서 급여 34억9400만원, 상여 1억6700만원 등 36억6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신 회장은 롯데쇼핑, 롯데웰푸드, 롯데케미칼, 롯데칠성 등 이사진에 포함됐다. 롯데웰푸드에서는 25억9
국내 임직원 수 12만8881명5년간 6만명 채용 계획
삼성전자의 국내 임직원 수가 12만8000명을 넘어서며 국내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은 향후 5년간 6만 명 신규 채용 계획을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10일 삼성전자의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등기
영원무역그룹이 계열사 자료 누락으로 총수인 성기학 회장이 고발된 것과 관련해 임직원들에게 상황을 공유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27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영원무역그룹은 전날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임직원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치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내부 시스템을 정비하고, 인적, 물적 자원을 확충함은 물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4기 과제 인권·공정·ESG경영 강화노사 관계 ‘큰 산’⋯“서로 양보 해야”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이 24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회의 전 기자들과 만나 이재용 회장의 등기임원 복귀와 관련해 “개인적으로는 등기임원으로서 경영 일선에서 진두지휘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배 구조의 측면에서 원칙을
롯데 초기 성장 주도한 ‘유통 여제’… 면세점·백화점 기틀 닦아말년엔 사회공헌 주력, 52만 명에 2500억 규모 나눔 실천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들었다. 향년 85세.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신 의장은 대한민국 유통 산업의 근대화
이재용 회장, 등기이사 복귀 안건 없어
삼성전자가 다음달 주주총회를 열고 김용관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경영전략총괄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다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관련 안건은 포함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13일 주주총회소집결의 공시를 통해 다음달 18일 오전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삼성전자가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을 포함한 임원 1000여 명에게 2024년도 초과이익성과급(OPI)에서 약정한 약 115만 주의 자사주를 지급한다.
삼성전자는 26일 임원 성과 보상을 위해 115만2022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금액은 총 1752억2254만6200원으로, 주당 처분가는 15만2100원이다. 처분 상대방은 임원 1051명이다.
회
의무 수령에서 자율 변경으로
삼성전자가 임원들의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 방식에서 자사주 최소 50% 의무 수령 규정을 없애고 자율 선택제로 전환했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임원에게만 적용하던 성과급 주식보상을 직원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2025년 임직원 성과급(OPI) 주식보상안을 통보했다.
이에 따라 성과급 주식보상은 임직
스맥이 경영권 분쟁이 가열될 수 있다는 예상에 상승세다. 통상 경영권 분쟁이 발생하면 지분 확보 경쟁에 따라 시장 지분 가치가 오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9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스맥은 전 거래일 대비 410원(6.31%) 오른 6910원에 거래됐다.
앞서 스맥은 이날 자사주 77만 주(지분율 기준 1.12%)를 만호제강에 매각한다고 26일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장“회사에서 여러 사항 고려해 결정해야”
삼성물산 지분 증여로 그룹 내 입지를 다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등기이사 복귀’를 통해 책임경영의 마침표를 찍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를 중심으로 이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를 통한 ‘책임경영’ 여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장은 16일 서울 서초
이부진 사장 아들, 서울대 경제학부 26학번 예약이재용 회장과 39년 터울 동문 삼성전자 임원진 학맥 분석해보니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 임 모 군이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수시 모집에 합격하며, 삼성가(家) ‘3세’와 ‘4세’를 잇는 학맥에 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3일 재계와 교육계에 따르면 임 군은 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에 최종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