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베트남 현지에서 ‘흥하교량건설사업(Hung Ha Bridge Construction Project)’ 착공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내년 2월 착수되며 36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은 베트남 흥옌시(Hung Yen Province)에서 개최됐다. 호앙 쭝 하이(Hoang Trung Hai)
수출입은행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과 두 기관 간 실질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원조효과성을 보다 높이기 위해 ‘협업 강화를 위한 이행계획’을 공동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덕훈 수은 행장과 김영목 코이카 이사장은 23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의 이행계획서에 합의한 후 공동 서명했다.
수은은 유상 원조기금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수탁기관이고, 코이카
현대산업개발은 베트남에서 927억원 규모의 교량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23년만에 해외사업을 재개한 2014년 이후 3번째이자 올해 첫 해외수주다.
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한 베트남 ‘흥하교량건설사업’은 베트남 교통부 산하 기관인 PMU1(Project Management Unit No.1)에서 발주한 프로젝트이다. 베트남 홍강을 가로질러 흥옌시와
내년 10월에 서울에서 아프리카 54개국 경제분야 장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아프리카연합(African Union) 등 아프리카 국제기구 대표를 초청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프리카 행사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가 열린다.
기획재정부는 18일 AfDB, 한국수출입은행과 공동으로 10월24일~27일 서울에서 '2016 KOAFEC 회의(한
수출입은행은 요르단 ‘나우르 폐수처리사업’에 3000만 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날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이마드 나지브 파쿠리 요르단 기획국제협력부 장관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차관공여계약서에 서명했다.
나우르 폐수처리사업은 세계 2위의 물기근 국가인 요르단의 최우선 국가개발 계획 중 하나로
미주개발은행(IDB)이 국제기구로는 예외적으로 보고서를 한국어로 발간해 눈길을 끈다. IDB는 한국과 중남미가 중요한 동반자로 무역ㆍ투자ㆍ지식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상호이익을 증진시켜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IDB는 지난 11월 '한국과 중남미:다양하고 역동적인 관계를 위한 노력' 보고서를 영어와 스페인어, 한국어로 발간했다.
IDB가 공식언어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카톨릭청년회관에서 국제개발협력시민사회포럼과 공동 기획한 ‘2030 지속가능발전시대의 포용적 경제발전 실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지난 9월 열린 UN 개발정상회의에서 2013년까지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가 채택된 가운데 경제발전 분야 목표 의제에 대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리노스는 KT와 약 50억 원 규모의 ‘앙골라 치안시스템 고도화 사업’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진출에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리노스는 2018년 12월까지 앙골라에 113 치안시스템(우리나라의 112시스템)을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앙골라 경찰청은 수도 루안다 시내 주요지역에 우리나라의 최첨단 112시스템을 도입
기획재정부는 최희남 국제경제관리관이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해 모나 아흐메드 이집트 국제협력부 차관보와 만나 한ㆍ이집트 EDCF 고위급 정책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최 관리관은 이 자리에서 양국 정부 간 EDCF 협정을 체결하기로 하고 이집트 정부의 나가 함디-룩소르 구간 철도 전자연동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에 1억1500만 달러
수출입은행은 미얀마 정부가 추진하는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건설사업’ 및 ‘철도현대화 사업’에 총 1억8300만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날 미얀마 네피도에서 우 윈 마인트 건설부 차관 및 우 마인트 테인 철도교통부 차관을 만나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건설사업(1억3800만 달러)’ 및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13일 우리 정부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정부의 중개로 해외 건설 경험이 풍부한 우리 기업들과의 공동 신규 프로젝트 발굴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주 차관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AIIB 출범과 한국의 활용전략’ 컨퍼런스에서 축사를 통해 “AIIB 가입으로 건설·엔지니어링 등 인프라 분야에
수출입은행은 10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국내 7개 기관과 공동으로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기관은 KOICA,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해외건설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중소기업중앙회 등이다.
해당
해외 건설시장의 불확실성과 국내 건설시장 성장 한계로 건설업계가 위기에 처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미래 먹거리로 북한 건설시장과 물산업, 민간투자사업이 제시됐다.
대한건설협회는 6일 김태원 국회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건설산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해보는 건설 대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국내 건설산업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
수출입은행은 세계적인 국제로펌 DLA파이퍼(DLA Piper) 및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아프리카 투자의 기회와 장애요인’이라는 주제로 ‘아프리카 9개국 투자·진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국내 기업들의 아프리카에 대한 투자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수은이 아프리카 투자 기회 및 사업 리스크 분석, 리스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ㆍ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페루 리마에 도착한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현지시간) 오후 김용 세계은행(WB) 총재와 양자면담을 갖는 것으로 외교 일정을 시작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김용 총재와 면담을 갖고 △한-WB 협력 강화 △새마을 운동 △동북아개발은행
베트남 정부는 8일 롱수옌시(市)에서 한국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들어가는 하수처리시설 건설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착공식에는 부엉 빈 탄 베트남 안지앙성(城) 인민위원장과 김영석 한국수출입은행 하노이사무소장이 참석했다.
수도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1950㎞가량 떨어진 인구 28만명 규모의 중소 도시인 롱수옌은 하수처리시설이
수출입은행은 마다가스카르와 탄자니아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총 1억21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임성혁 수은 경협사업본부장은 이날 마다가스카르 수도 안타나나리보에서 라코토아리마나나 마다가스카르 재무부 장관과 만나 ‘국가재해관리센터 구축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3000만달러 규모의 차관공여계약서에 서명했다.
EDCF 기금 지원으로 마다가
한국수력원자력은 2일(현지시간)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키르기스 정부와 수력 분야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키르기스 정부가 수력 사업과 관련해 우리나라 기업과 업무협력 MOU를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석 한수원 사장은 발레리 딜 키르기스 부총리 관저에서 딜 부총리와 MOU에 서명한 뒤 양측 간 수력 분야
수출입은행은 폭우로 홍수 피해를 입은 미얀마 구호를 위해 1만달러(약 1200만원)의 후원금을 미얀마 국가기획경제개발부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손승호 수은 양곤사무소장은 지난 13일 미얀마 경제개발부를 찾아 뚠뚠나잉 경제개발부 사무차관에게 긴급구호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국제구호개발 전문 NGO인 굿네이버스를 통해 구호물품 구입 등에
수출입은행은 12일부터 2박3일간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과 경기 용인 수은 인재개발원에서 ‘제11회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대학생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50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국제개발협력에 관심 있는 젊은이들에게 아이디어와 비전을 공유하고, 공적개발원조(ODA)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프에는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