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264억원, 영업이익은 79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역대 4분기 기준 최대 규모의 영업이익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8%, 영업이익은 10.7%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누적 실적으로 매출은 2조9188억원으로 전년 대비 4.5% 늘었고, 영업이익은 3125억원으로 9.7% 확대됐다.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제조기업 엑스플러스는 2025년을 기점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은 성장 동력 다변화를 위한 준비에 집중한 해로 소비자용(B2C) 자회사들은 아직 실적에 본격 반영되지는 않았지만 사업 초기 단계에서 조직 구축과 제품 기획에 역량을
LG전자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서 현지 주요 거래선을 대상으로 AI 홈과 현지 특화 신제품 발표회를 잇따라 개최해 성장을 가속화하고 사업기회를 확대한다.
LG전자는 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중동·아프리카 주요 거래선을 초청해 올해 첫 ‘LG 이노페스트(LG InnoFest)’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
3차원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업 이지스가 총수 경영에서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하고 세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지스는 이사회를 열고 박광목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지스에 따르면 이번 경영진 개편은 코스닥 상장 이후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확장된 사업 영역에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다. 김성호 전 대표는 “기존 체제가 기술 선도
케이뱅크의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성장성과 플랫폼 확장 전략을 바탕으로 기업공개(IPO) 흥행 기대가 커지고 있다.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와 디지털 금융·플랫폼 사업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평가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상장을 계기로 SM
KB증권은 6일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 수요 성장 기대감을 반영해 에코프로비엠의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전날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4992억원, 영업이익은 8.2% 늘어난 410억원이다.
이에 대해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의 2025년
최근 설탕·밀가루 가격 담합 관련 검찰 수사 직후 이재명 대통령이 시장 가격 안정화를 주문하자, 가정용 밀가루와 설탕 가격 조정이 일제히 이뤄지고 있다.
5일 밀가루·설탕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날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
인하율은 백설 하얀설탕, 갈색설탕 등 B2C 설탕 제품이 평균 5%(최대 6%)
한미사이언스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 1조3568억원, 영업이익 1386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40.2% 늘었다.
지난해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한 한미사이언스는 그룹 전반의 전략 수립과 자원 배분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그룹사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해 왔
CJ제일제당은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린다고 5일 밝혔다.
인하율은 백설 하얀설탕, 갈색설탕 등 B2C 설탕 제품이 평균 5%(최대 6%), 백설 찰밀가루, 박력1등·중력1등·강력1등 밀가루의 경우 전 제품 평균 5.5%(최대 6%)다.
앞서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초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6%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반도체 업종을 둘러싼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외국인 매도세와 단기 조정 국면 속에서도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지환 아이에셋 대표는 3일 YTN 라디오 '조태현의 생생경제'에서 "단기적으로 수급이 꼬여 있는 구간이지만, 반도체 업종 자체의 펀더멘털은 여전
데이원컴퍼니가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을 통해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과 재무 안정성을 동시에 달성했다.
데이원컴퍼니는 3일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46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1239억 원이었고, 당기순이익은 47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수익
다음 보유 ‘뉴스 아카이브’ ‘카페’ 통해 방대한 양의 고품질 학습 데이터 확보글로벌 AI 뛰어넘는 ‘한국형 AI’ 기대⋯‘에이전트 수익모델’ 성공 여부에 이목
인공지능(AI) 경쟁이 ‘더 똑똑한 모델’ 경쟁을 넘어 ‘어떻게 돈을 버느냐’의 문제로 이동하고 있다. AI 성능이 고평준화되는 상황에서 AI 기업들은 수익화로 존재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에
신한투자증권은 전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대해 주택가격 안정화 가능성은 커졌지만, 서울 도시정비사업 비중이 큰 대형 건설사에는 단기적으로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건설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도시정비 활성화와 민간공급 중심 임대주택 구조 등 해결 과제가 남아있지만, 법
소룩스는 기업간거래(B2B)와 공공부문거래(B2G) 사업을 기반으로 소비자대상(B2C) 조명 시장에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B2C 전용 조명 제품 개발을 마무리하고 다양한 조명기구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B2C 시장 진출은 단순한 유통 채널 확대를 넘어 사업 구조와 기업 가치에 중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전략적 전환이라고 회사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5분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보다 7.42% 오른 2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도 2.55% 올라 17만2900원에 거래 중이다. 두 종목의 주가 상승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나란히 시가총액 1, 2위를 차지했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의 시가총액은 각각
삼성SDS가 오픈AI와 ‘챗GPT 엔터프라이즈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맺은 이후 처음으로 기업 맞춤형 인공지능(AI) 풀스택 전략과 글로벌 기술 협력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삼성SDS를 통해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한 기업들은 AX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28일 삼성SDS는 잠실캠퍼스 마젤란홀에서 '엔터프라이즈 AI 커넥트 2026'
다날의 계열사 비트코퍼레이션이 로봇커피를 넘어 '인공지능(AI) 스마트 리테일' 기업으로 본격적으로 전환한다.
비트코퍼레이션은 채윤관 신임 대표 지휘 아래 사업구조 혁신 및 기업(B2B)·소매(B2C) 유통 솔루션 확장을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채윤관 대표는 SPC그룹에서 약 20년간 근무한 디지털 플랫폼 전문가로 특히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글로벌 스포츠 테크놀로지 기업 크리에이츠가 차세대 골프 솔루션 생태계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크리에이츠는 글로벌 톱티어(Top-tier) 수준의 하드웨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의 소프트웨어 경험을 이번 전시의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울 계획이다.
PGA Show는 매년 전 세계 골프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B2B 중심의 글로벌 전시회로
하나증권은 23일 플리토에 대해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용 데이터 판매를 중심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됐으며, 플랫폼 기반 데이터 축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대형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플리토는 AI 모델 개발용 데이터(Text, Voice, Image 등) 수출/판매 사업자다. 번역 서비스(플랫폼), 실시간 통번역(솔루션) 사
HLB 주식 교환 대상 사모 EB 발행으로 재무 유연성 확보리더십 전환 계기, 기존 사업 강화ㆍ신사업ㆍ글로벌 확대 추진
HLB생명과학은 모회사 HLB 주식을 교환대상으로 하는 157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하며, 재무 유연성 확보에 나섰다.
22일 HLB생명과학에 따르면 이사회를 열고 자사 보유의 HLB 보통주 27만8551주(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