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10만원 적정가 불구 현1000원대의 대박주 탄생!

입력 2011-03-14 11:40 수정 2011-03-14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05년의 스타주로서 1000원에서 50000원까지 다이렉트로 수직 폭발한 산성피앤씨(016100)와 비슷한 모양의 종목을 찾았다. 금일 종목은 자산 3000억원대 보유, 현 1천원의 완벽 저평가주이며, 고유가의 대체 가능한 종목이다.

바이오를 이용한 신재생에너지의 핵심기술과 특허를 가지고 있기에, 고유가의 난국에서 최고의 가치주로 평가받는 회사이며, 자동차 천연 연료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자산이 3000억원이 넘는 최고의 바이오 회사이지만, 시가총액은 1/3밖에 안되는 초특급 저평가주이다.

이미 국내와 국제에 특허를 획득하면서 진입장벽을 원천 봉쇄하였을 뿐 아니라, 조만간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신재생 바이오 에너지의 상품가치가 매겨진다면, 실로 100조원이라는 엄청난 부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이것을 국가에서도 인정하며,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술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정부에서 경악을 금치 못해 정부차원에서 대대적인 지원을 할 정도이다.

현재 기절초풍할 정도로 1000원의 주가이기에 향후 시간이 갈수록 경쟁적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어 파죽지세의 신고가 행진을 펼칠 초대형주라고 판단된다.

이 종목은 지금 언론사는 물론이고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들까지 모르고 있으며, 조만간 급등이 시작되면 솔직히 왜 올라가는지 이유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왜냐하면, 에너지를 극복할 미래기술의 근간을 바꿔버릴 새로운 신기술로 석유의 대체제이며, 신재생에너지로서 세계를 경악시킬 것은 당연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2004년 한국주식시장은 줄기세포 재료 하나로 5000% 폭등세가 나온 산성피앤씨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주식 한 방으로 인생역전하고 싶은 투자자분만, 지금 구간이 절호의 타이밍이라고 판단된다.

장황하게 긴말이 필요 없다.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면, 이 기업은 부동산을 포함한 전체 자산이 시가총액을 3배나 넘어섰다. 한마디로 초특급 저평가 저가주라는 것이다.

또한, 바이오와 재생에너지를 융합하는 기술을 가지고, 세계를 호령하고 있다. 그래서 실적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시장에서 철저히 소외된 1000원대의 주식이다. 정부에서도 이 기술을 신성장동력으로 지정하고 적극적인 법개정과 함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정책 수혜주이기도 하다.

곧 한국 주식시장을 폭등의 도가니로 뒤 엎고도 남을 역사적인 사건이 될 것이며, 이 이슈는 극도로 민감한 재료들로 이제 국내 관련된 업체가 공개되는 즉시 바로 상한가로 문 닫고, 몇 주 동안은 매도세 없이 점상한가 랠리만 보여 줄 것으로 생각된다. 게다가 이렇게 완벽한 조합 임에도 현재 1000원대 주가라니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1000원짜리 주식에 대한 가격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최초 바이오+ 재생에너지 개발! 정부지원, 시가총액 3배가 넘는 3000억대 자산 보유, M&A공략 일상생활에 모두 쓰이게 될 최고의 에너지 자원

이제 동사의 주가는 수십배로 폭등할 것이기에 장과는 무관하게 바닥에서 물량을 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판단된다.

[오늘의추천] ☎ 060-909-1234 전화 ▶ 연결 1번 ▶ 297번 [광개토]

※ [오늘의추천] 베스트 전문가

◎ 주식독법(☎ 060-909-1234 ▶ 1번 ▶842) : 초단기 350%↑ 부스타 놓쳤다면, 이 종목 놓치지 말것!

◎ 헤르메스(☎ 060-909-1234 ▶ 1번 ▶593) : 절대 비밀유지! 이 종목 폭등 터지기 전에 은밀히 매수해 보자!

[Hot Issue 종목 게시판]

삼영엠텍, 유니슨, 솔고바이오, 이노셀, 미주제강, 하이닉스, 신라에스지, 두산인프라코어, 시그네틱스, HRS, 포메탈, AJS, KT서브마린, 동아지질, 고려반도체, 한국선재, 영우통신, 원익쿼츠, SK이노베이션, 한화케미칼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 본 추천주 정보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옷 어디서 사세요?…사용 만족도 높은 '패션 앱'은 [데이터클립]
  • "파도 파도 끝이 없다"…임영웅→아이유, 끝없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 [이슈크래커]
  • 단독 김홍국의 아픈 손가락 하림산업, 6월 ‘논현동 하림타워’ 소집령 발동
  • 마운트곡스發 비트코인 14억 개 이동…매도 압력에 비트코인 ‘후퇴’
  • '최강야구' 니퍼트도 눈치 보는 김성근 감독?…"그가 화가 났다고 생각합니까?"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은 예고편?…22대 국회 ‘부동산 입법’ 전망도 안갯속
  • 반도체 위기인데 사상 첫 노조 파업…삼성전자, 경영 악화 심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08,000
    • -0.99%
    • 이더리움
    • 5,284,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649,000
    • -1.37%
    • 리플
    • 735
    • +0.14%
    • 솔라나
    • 234,900
    • +0.04%
    • 에이다
    • 639
    • +0.47%
    • 이오스
    • 1,135
    • +1.07%
    • 트론
    • 154
    • -0.65%
    • 스텔라루멘
    • 151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950
    • -0.4%
    • 체인링크
    • 25,860
    • +3.03%
    • 샌드박스
    • 635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