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아끼려면 일본車 타세요

입력 2010-06-11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美 EPA 선정 연비차 10대 중 7대 일본차

기름값이 아깝다면 일본차를 타면 되겠다. 일본 자동차가 미국 환경보호국(EPA)이 선정한 최고 연비차 10대 가운데 7대나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PA가 1984년 이후 최고 연비차량을 조사한 결과 1위는 혼다의 2000년형 ‘인사이트’였으며 10대 중 7대가 일본 차량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CNN머니는 10일(현지시간)보도했다.

▲2000년형 혼다 인사이트=CNN머니

1위에 오른 혼다 ‘인사이트’는 5단 수동 변속기의 2인용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출시 당시에는 소음이 많고 불편한 차량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조사 결과 인사이트의 연비는 도심에서 49mpg, 즉 1갤런(약 3.78ℓ)당 49마일(약 78km)을 달렸고 고속도로 연비는 61mpg를 기록해 최고 연비 차량에 이름을 올렸다.

▲2010년형 도요타 프리우스=CNN머니

2위는 2010년형 도요타 ‘프리우스’가 차지했다. 프리우스의 연비는 도심 52mpg, 고속도로 48mpg였다.

2010년형 프리우스는 시리즈의 최근 버전으로 다른 차와는 달리 고속도로보다 도심 연비 효율이 더 높다.

▲GM 1986년형 시보레 스프린트==CNN머니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1986년형 ‘시보레 스프린트’가 3위에 올랐다. 연비는 도심 48mpg, 고속도로 53mpg였다. 시보레 스프린트는 최대 효율을 내기 위해 가벼운 중량과 엔진을 실현했다.

이외에 10위권에 든 일본차는 1986-87년형 혼다 ‘시빅 CRX HF’와 1994-95년형 혼다 ‘시빅 VX 해치형’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 2010년형 혼다 ‘인사이트’ 2001~2003년 프리우스였다.

미국차는 3위 ‘시보레 스프린트’ 외에 이 차의 후속 세대인 1990~1994연형 ‘지오메트로 XFI’와 1989년형 ‘시보레 스프린트’가 각각 4위와 10위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49,000
    • -1.29%
    • 이더리움
    • 3,248,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19,500
    • -2.59%
    • 리플
    • 2,104
    • -1.68%
    • 솔라나
    • 128,600
    • -3.31%
    • 에이다
    • 379
    • -2.57%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11%
    • 체인링크
    • 14,450
    • -3.86%
    • 샌드박스
    • 108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