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1분기 저점으로 회복…체질 개선 진행중"

입력 2024-05-09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9일 롯데렌탈에 대해 올해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4만 원)와 투자의견(‘매수’)은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렌탈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 줄어든 6569억 원, 33% 감소한 569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주 연구원은 “중고차 렌터카 사업 확대라는 전략 방향성 변경 과정에서 중고차 매각 대수 감소 현상이 나타나는 중”이라며 “1분기에도 중고차 매각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3.3% 감소하며 영업이익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신규 수주와 신한카드와의 자산 양수도 계획 등을 통해 장기 렌터카 대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한 점, 중고차 렌터카 투입 대수가 월 1000대를 돌파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방향성은 기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분기 실적 또한 1분기를 저점으로 개선 추세를 보일 것”이라며 “특히 하반기부터는 낮은 실적 기저 및 중고차 렌터카 계약 종료 이후 매각 이익이 반영되기 시작하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전환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25,000
    • +3.61%
    • 이더리움
    • 2,524,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308,500
    • +5.94%
    • 리플
    • 1,719
    • +4.5%
    • 솔라나
    • 100,600
    • +6.96%
    • 에이다
    • 256
    • +6.67%
    • 트론
    • 472
    • -2.88%
    • 스텔라루멘
    • 289
    • +5.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40
    • +4.28%
    • 체인링크
    • 11,910
    • +5.31%
    • 샌드박스
    • 78.5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