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세종청사 구내식당서 공무원들과 만찬…"의료개혁·늘봄학교 반드시 성공해야"

입력 2024-03-07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덕수 국무총리·이주호 부총리 등 참석…의료개혁·늘봄학교 담당 공무원 노고 격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구내식당에서 교육부·보건복지부 공무원 격려 만찬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구내식당에서 교육부·보건복지부 공무원 격려 만찬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의료개혁·늘봄학교 담당 공무원들과 만찬을 갖고,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차 늘봄학교 범부처 지원본부 회의'와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이후 의사 출신 보건복지부 의료개혁 담당자, 교육부 늘봄학교 담당자 등 관계 공무원들과 만찬을 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날 만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 국무위원들도 함께했다.

구내식당을 찾은 윤 대통령은 식당 직원들에게 "잘 먹겠습니다"라고 인사하며 식판에 고추장 불고기 등 반찬을 직접 담은 후 다른 일반 직원들이 식사 중인 테이블 옆에 자리를 잡았다. 윤 대통령은 담당자들로부터 의료개혁과 늘봄학교 추진 과정에서 담당자로서 느끼는 어려움이 무엇이었는지, 정책고객이 제기한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등 현장의 이야기를 청취했다. 윤 대통령은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전 국민적 관심사인 두 과제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만찬은 1시간가량 진행됐으며, 식사를 마친 윤 대통령은 직원들과 함께 퇴식구에 식판을 반납하면서 "앞으로도 맡은 바 업무를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식당을 나오며 구내식당 조리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06,000
    • +1.96%
    • 이더리움
    • 2,488,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66%
    • 리플
    • 1,675
    • +0.06%
    • 솔라나
    • 97,700
    • +1.14%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8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40
    • +1.23%
    • 체인링크
    • 11,680
    • +0.34%
    • 샌드박스
    • 77.16
    • +2.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