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코노미] "엔비디아, 최소 3년은 더 달린다"…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입력 2024-02-21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주식시장에서 아마존과 구글(알파벳)을 제치며 '최고의 주식'으로 꼽혔던 엔비디아가 급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건데요. 일각에서는 실적이 이미 정점을 지났다는 의견까지 내놓고 있죠.

엔비디아의 질주는 여기서 끝일까요? AI 반도체 관련주들의 전망을 '찐코노미'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국민 속여…'어도어 측' 표현 쓰지 말길"
  • 어린이ㆍ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 KC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6,000
    • +0.95%
    • 이더리움
    • 4,102,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20,500
    • -0.8%
    • 리플
    • 717
    • +0%
    • 솔라나
    • 221,000
    • +3.17%
    • 에이다
    • 629
    • +0.8%
    • 이오스
    • 1,102
    • -0.54%
    • 트론
    • 174
    • -1.69%
    • 스텔라루멘
    • 0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700
    • -1.78%
    • 체인링크
    • 18,950
    • -0.84%
    • 샌드박스
    • 594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