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대구시, 미래항공모빌리티 협력 MOU…모터 개발 나서

입력 2024-01-18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AAM 시장 경쟁력 제고에 초석”

▲(오른쪽부터)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 홍준표 대구시장. (사진제공=한국항공우주산업)
▲(오른쪽부터)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 홍준표 대구시장. (사진제공=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대구시와 ‘한국형 미래항공모빌리티(Advanced Air Mobility)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AI와 대구시는 정부 주도 연구개발 사업에 공동 대응한다. AAM 비행체 핵심구성품인 모터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KAI는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과 지역 간 항공교통(Regional Air Mobility) 등 AAM 교통망에서 실질적인 운송수단으로 사용할 미래항공기체(Advanced Air Vehicle)의 목표 성능과 제원을 제시하고 한국형 AAM 산업육성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7월 선정한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를 자동차에서 AAM까지 확대한다. 이와 동시에 모터 개발 및 구성품 단위 인증지원 사업과 공공형ㆍ관용 운항사업 모델 기획을 추진한다.

강구영 KAI 사장은 “KAI의 항공우주 기술 및 노하우와 대구시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의 전략적 결합은 K-AAM 시장 경쟁력 제고에 초석이 될 것”이라며 “상호협력을 통한 시너지로 글로벌 미래항공모빌리티 시장에서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03,000
    • +2.66%
    • 이더리움
    • 2,500,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1.62%
    • 리플
    • 1,683
    • +0.84%
    • 솔라나
    • 98,550
    • +3.03%
    • 에이다
    • 250
    • +3.31%
    • 트론
    • 486
    • +0%
    • 스텔라루멘
    • 285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70
    • +2.52%
    • 체인링크
    • 11,760
    • +1.64%
    • 샌드박스
    • 77.78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