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멈춰선 공사현장

입력 2023-12-28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있는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한 2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의 오피스 개발사업 공사 현장이 멈춰 서 있다. 워크아웃은 채권단 75% 이상 동의로 일시적 유동성을 겪는 기업에 만기 연장과 자금 지급 등을 해주는 제도다. 해당 오피스 개발사업 관련 480억 원 규모의 PF 대출 만기일이 이날이며, 태영건설이 보증한 부동산 PF 잔액은 3조2000억 원에 달하는데, 미착공 상태로 남아있는 현장의 비중이 절반에 가깝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있는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한 2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의 오피스 개발사업 공사 현장이 멈춰 서 있다. 워크아웃은 채권단 75% 이상 동의로 일시적 유동성을 겪는 기업에 만기 연장과 자금 지급 등을 해주는 제도다. 해당 오피스 개발사업 관련 480억 원 규모의 PF 대출 만기일이 이날이며, 태영건설이 보증한 부동산 PF 잔액은 3조2000억 원에 달하는데, 미착공 상태로 남아있는 현장의 비중이 절반에 가깝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있는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한 2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의 오피스 개발사업 공사 현장이 멈춰 서 있다. 워크아웃은 채권단 75% 이상 동의로 일시적 유동성을 겪는 기업에 만기 연장과 자금 지급 등을 해주는 제도다. 해당 오피스 개발사업 관련 480억 원 규모의 PF 대출 만기일이 이날이며, 태영건설이 보증한 부동산 PF 잔액은 3조2000억 원에 달하는데, 미착공 상태로 남아있는 현장의 비중이 절반에 가깝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있는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한 2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의 오피스 개발사업 공사 현장이 멈춰 서 있다. 워크아웃은 채권단 75% 이상 동의로 일시적 유동성을 겪는 기업에 만기 연장과 자금 지급 등을 해주는 제도다. 해당 오피스 개발사업 관련 480억 원 규모의 PF 대출 만기일이 이날이며, 태영건설이 보증한 부동산 PF 잔액은 3조2000억 원에 달하는데, 미착공 상태로 남아있는 현장의 비중이 절반에 가깝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있는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한 2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의 오피스 개발사업 공사 현장이 멈춰 서 있다. 워크아웃은 채권단 75% 이상 동의로 일시적 유동성을 겪는 기업에 만기 연장과 자금 지급 등을 해주는 제도다. 해당 오피스 개발사업 관련 480억 원 규모의 PF 대출 만기일이 이날이며, 태영건설이 보증한 부동산 PF 잔액은 3조2000억 원에 달하는데, 미착공 상태로 남아있는 현장의 비중이 절반에 가깝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있는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한 2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의 오피스 개발사업 공사 현장이 멈춰 서 있다. 워크아웃은 채권단 75% 이상 동의로 일시적 유동성을 겪는 기업에 만기 연장과 자금 지급 등을 해주는 제도다. 해당 오피스 개발사업 관련 480억 원 규모의 PF 대출 만기일이 이날이며, 태영건설이 보증한 부동산 PF 잔액은 3조2000억 원에 달하는데, 미착공 상태로 남아있는 현장의 비중이 절반에 가깝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있는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한 2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의 오피스 개발사업 공사 현장이 멈춰 서 있다. 워크아웃은 채권단 75% 이상 동의로 일시적 유동성을 겪는 기업에 만기 연장과 자금 지급 등을 해주는 제도다. 해당 오피스 개발사업 관련 480억 원 규모의 PF 대출 만기일이 이날이며, 태영건설이 보증한 부동산 PF 잔액은 3조2000억 원에 달하는데, 미착공 상태로 남아있는 현장의 비중이 절반에 가깝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 ‘이재명 입’에 달렸다...성공보다 실패 많았던 영수회담
  •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 ‘만 19~39세’로 확대
  • "성덕 됐다!" 정동원, '눈물의 여왕' 보다 울컥한 사연
  • 투자자들, 전 세계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연기에 베팅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84,000
    • +1.43%
    • 이더리움
    • 4,773,000
    • +6.3%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2.43%
    • 리플
    • 753
    • +1.48%
    • 솔라나
    • 206,700
    • +5.3%
    • 에이다
    • 684
    • +4.43%
    • 이오스
    • 1,184
    • -0.42%
    • 트론
    • 174
    • +0.58%
    • 스텔라루멘
    • 166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000
    • +3.41%
    • 체인링크
    • 20,660
    • +1.27%
    • 샌드박스
    • 666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