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컨센서스 밑도는 실적…운임 하락 영향

입력 2023-05-16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메리츠증권)
(출처=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16일 HMM에 대해 운임 하락으로 인한 실적 부진은 불가피했다고 평가했다.

HMM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7% 감소한 2조816억 원, 영업이익은 90.3% 급감한 3069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밑돌았다.

배기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968.8포인트(p)로 하락하며 매출액 감소가 불가피했다"며 "단 분기 매출원가울 80.7%로 방어하며 체질이 개선된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 분기 운임이 754.5~910.5p를 경험한 2018~19년 당시 매출원가율은 97.7~110.5%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배 연구원은 "컨테이너부문 매출액은 1조7516억 원, 영업이익 2285억 원을 기록했다"며 "벌크부문 매출액은 2854억 원, 영업이익 743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HMM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경영전략으로 2026년까지 15조 원 이상의 계획을 밝혔다"며 "선박, 터미널, 물류 시설, 컨테이너 박스 등 핵심자산에 10조 원을, 친환경 연료 개발 및 R&D 투자 등 미래 전략 사업을 위해 5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뉴욕증시, 기술주 반락에 혼조...나스닥 0.97%↓ [상보]
  • 미군, 아파치헬기 격추에 보복 공습…이란도 미사일·드론 반격
  • 내수 부진에 빚으로 버틴다…골목상권 대출 356조 '역대 최대'
  • 카카오 20년 만에 ‘첫 파업’… 오늘 5개 계열사 노조 4시간 부분 파업
  • 45년간 시멘트에 갇힌 공간⋯‘서울숲의 심장’ 되다[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⑳-끝]
  • 낮은 생존율 넘는다…K바이오, 췌장암 치료 혁신 도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14: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27,000
    • -2.76%
    • 이더리움
    • 2,440,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3.23%
    • 리플
    • 1,673
    • -3.85%
    • 솔라나
    • 96,400
    • -3.6%
    • 에이다
    • 242
    • -3.59%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280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50
    • -5.25%
    • 체인링크
    • 11,550
    • -2.86%
    • 샌드박스
    • 74.61
    • -2.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