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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生인공간 기술 세계 최고 수준으로 확신"

입력 2009-04-29 14:34

에이치엘비는 29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100% 자회사인 라이프코드가 개발한 生인공간은 무균돼지의 간세포 분리 후 이를 캡슐화 함으로써 간세포의 활동성 및 지속성을 극대화한 기술로, 최근 임상을 완료하거나 실시하고 있는 해외 최고의 기술 대비 간기능 대체효과가 월등하다고 밝혔다.

또한 생인공간의 본격적인 임상시험을 위해 삼성서울병원내 크린룸시설을 개조중에 있으며, 임상용GMP시설이 완료되는 즉시 동 병원의 간이식팀과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며 임상시험이 완료되는 즉시 내년중 희귀의약품 지정을 추진하여 시판할 계획이다.

현재 라이프코드가 개발 성공한 생인공간은 전임상을 마치고 식약청으로부터 안전성 유효성 기준 및 시험방법 자료의 적합 판정을 받은 상태이며 캡슐충전형 반응기와 무균캡슐 제조장치부문에서는 특허를 취득한 상태이다.

라이프코드의 최수환 대표는 "당사가 개발하고 있는 生인공간의 기술적 우월성이 해외에도 알려지고 있어 해외 바이오기업들로부터 기술협력 등의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라이프코드의 LifeLiver 는 현재 죽음의 문턱에서 간이식을 기다리고 있는 전격성 및 급성 간부전증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될 기술이기에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인 이석구 박사등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팀과의 협력을 통해 임상시험이 신속하게 성공적으로 완료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사의 이두훈 책임연구원은 "지난 10여년 동안 生인공간 연구개발을 위해 국내 최고의 과학자 및 의학자들이 모여 지식경제부의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동물을 이용한 生인공간의 전임상 시험이 올해 초에 완료됐다"며 "특히, 생명이 위독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임을 감안하여 현재 임상 제1상과 전기2상을 동시에 진행하는 임상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협의 중이다"고 말했다.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2009년 3월말 현재 2766명이 간이식을 받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으며, 2008년 한해 동안 실제 간이식을 받은 사람은 233명뿐이어서 대략 8.5%만이 이식을 받고 나머지 환자는 간이식을 기다리며 사투를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생인공간이 개발되면 새로운 삶의 희망을 선사하는 것으로 전세계적인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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