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제지주, 태림페이퍼 수요예측 앞두고 강세…미 종이 수급 대란도

입력 2022-05-06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 주 태림페이퍼의 기관 수요예측을 앞두고 일부 제지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리 미국에서 종이 수급 대란이 빚어졌다는 소식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오후 2시 현재 영풍제지는 전일 대비 15.91% 오른 1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페이퍼코리아는 1.01% 오른 2510원에 거래중이다.

태림페이퍼가 기관 수요예측에 나서는 가운데 제지주들이 동반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풍제지와 페이퍼코리아는 최대주주 지분 매각 이슈도 있다.

태림페이퍼는 9~10일 수요예측, 12~13일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태림페이퍼는 이번 상장으로 810만4000주를 공모한다. 공모예정가는 1만9000~2만2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1540억~1783억 원 규모다. 5월 중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 2위 종이 산업 대국 미국에서 종이 대란이 발생했다는 소식도 제지주에 영향을 미쳤다.

북미 제지 생산능력은 지난해 약 250만 톤 줄며, 2019년 대비 20% 급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미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호황 속에 택배물량이 늘면서 골판지 수요가 증가해 제지 수급이 불안정해졌다. 펄프 가격도 올해에 작년 대비 45% 치솟았다.

미국 종이 생산량과 수입량 감소에 원자재 펄프가격이 겹치면서 미국 내 종이 수급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보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99,000
    • -0.09%
    • 이더리움
    • 2,452,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294,400
    • -4.42%
    • 리플
    • 1,656
    • -3.38%
    • 솔라나
    • 95,500
    • -2.9%
    • 에이다
    • 243
    • -3.95%
    • 트론
    • 486
    • +0.21%
    • 스텔라루멘
    • 278
    • -6.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1.67%
    • 체인링크
    • 11,460
    • -3.21%
    • 샌드박스
    • 75.15
    • -2.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