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 '라이파이(LiFi)'로 신성장동력 확보… 글로벌 기업들과 중장기 협력

입력 2021-11-0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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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와이파이 무선 통신 기술 취약점 보완

▲군관계자들이 휴니드의 LiFi 응용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휴니드)
▲군관계자들이 휴니드의 LiFi 응용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휴니드)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인 라이파이(LiFi) 시스템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라이파이는 와이파이(WiFi) 무선통신 기술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보다 빠른속도로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이머전 리서치(Emergen Research)에 따르면 라이파이는 2028년 약 1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라이파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휴니드는 프랑스의 라테크로(Latecoere)와 군사용 및 항공우주용 라이파이 제품을 개발하고, 내년 말 합작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신규사업 개발을 위해 글로벌 방위산업 기업들과의 협력관계도 이어가고 있다. 노스롭그루먼(Northrop Grumman)과는 합동감시표적공격레이더체계(Joing Surveillance Target Attack Radar System – Korea, JSTARS-K)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용 무인기 선도기업인 제너럴아토믹스(General Atomics Aeronautical Systems Inc)와는 2017년 체결한 사업협력 협약의 연장선으로 세부적인 협력 범위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해상 사업분야에서는 프랑스의 사프란일랙트로닉스앤디펜스(Safran Electronics & Defense)와 손잡았다.

휴니드 관계자는 “최단시일내에 LiFi 제품을 상용화하고 세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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