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빙하기’ 돈 굴리기] NH투자증권 변동성 장세에는 ‘자산배분형EMP 전략펀드’

입력 2021-08-25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ETF(상장지수펀드)에 분산 투자해 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하는 ‘KTB글로벌멀티에셋인컴EMP펀드’와 ‘IBK플레인바닐라EMP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자산배분형EMP펀드는 주식, 채권, 리츠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ETF로 자산배분전략을 구사하는 펀드다. 시장의 다양한 국면에서 적극적인 자산비중 조절을 통해 시장 대비 변동성을 최소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KTB글로벌멀티에셋인컴EMP펀드는 멀티에셋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고 변화하는 투자 환경에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배분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KTB글로벌멀티에셋인컴EMP펀드 운용팀은 시장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해 선제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여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하고 시장하락 국면에서는 최대한 원금을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팬데믹 초기 상황에서 적극적인 자산 비중 조절을 통해 펀드 성과를 방어하였고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IBK플레인바닐라EMP펀드는 인컴자산과성장자산 그리고 특수한 시장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자산으로 구분하여 ETF를 통해 자산배분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동 펀드는 시장 환경에 대해 꾸준하게 분석하고 시장 변동성에 대해 선제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변동성모니터링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다. 그 결과 작년과 같이 시장의 변동성이 극대화 된 국면이었음에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여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전동현 NH투자증권 상품기획부 부장은 “KTB글로벌멀티에셋인컴EMP펀드와 IBK플레인바닐라EMP펀드 모두 시장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국면에서 성과를 방어하고 꾸준하게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하여 탁월한 운용능력을 검증받은 펀드”라며 “자산배분전략을 구사하는 전략적 차이를 고려해 투자자의 성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융권 휘젓는 정치…시장경제가 무너진다 [정치금융, 부활의 전주곡]
  • 요즘 20대 뭐하나 봤더니…"합정가서 마라탕 먹고 놀아요" [데이터클립]
  • "책임경영 어디갔나"…3년째 주가 하락에도 손 놓은 금호건설
  • 텔레그램 기반 낫코인, 비트코인 혼조 속 일주일간 345% 뛰며 시총 50위권 안착 [Bit코인]
  •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는 맛집 운영 중"
  • 새로운 대남전단은 오물?…역대 삐라 살펴보니 [해시태그]
  • 尹 "동해에 최대 29년 쓸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올해 말 첫 시추작업 돌입"
  • "김호중 천재적 재능이 아깝다"…KBS에 청원 올린 팬
  • 오늘의 상승종목

  • 06.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76,000
    • +0.95%
    • 이더리움
    • 5,308,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48,000
    • -0.08%
    • 리플
    • 726
    • +0.41%
    • 솔라나
    • 229,700
    • -0.78%
    • 에이다
    • 631
    • -0.32%
    • 이오스
    • 1,140
    • +0.44%
    • 트론
    • 157
    • -1.26%
    • 스텔라루멘
    • 1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050
    • -0.06%
    • 체인링크
    • 25,260
    • -2.02%
    • 샌드박스
    • 65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