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또 연기되나” 코로나 재확산에 온라인교육주 강세

입력 2020-05-1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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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등교 수업 일정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등교 수업 일정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등교 연기 가능성이 커지면서 11일 온라인 교육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YBM넷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7%)까지 오른 8110원에 마감했다.

메가엠디(19.26%), NE능률(16.22%), 아이스크림에듀(8.02%), 비상교육(10.45%) 등도 함께 올랐다.

주가 강세는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오는 13일 고등학교 3학년부터 예정됐던 등교가 재차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이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고3 등교를 일주일 미루자고 정부에 제안했고,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역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개학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한편 방영 당국은 교육부와 등교 연기 여부를 협의 중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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