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총리 “산불 피해 복구에 2년간 20억 달러 투입”

입력 2020-01-06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EPA연합뉴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EPA연합뉴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산불로 입은 피해 복구를 위해 향후 2년간 20억 달러(약 2조34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리슨 총리는 이날 기자 회견에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재정을 지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모리슨 총리는 2020년 6월에 종료되는 2019~2020회계연도에 5억 달러, 2020~2021년도에 10억 달러, 2021~2022년도에 5억 달러의 예산을 각각 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호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은 앞으로 수 주 또는 수 개월 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9월부터 시작된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23명에 달한다.

한편 모리슨 총리는 산불 대응을 위해 이번 달로 예정했던 일본과 인도 공식 방문도 연기하기로 했다. 모리슨 총리는 지난달 미국 하와이로 가족과 휴가를 떠나 비판을 받았고, 결국 대국민 사과를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지금 타도 62% 먹는다?"...'300만닉스' 현실화 근거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이 날' 외출 금지...'러브버그 습격' 예고일
  • AI 열풍 올라탄 세레브라스…상장 첫날 68% 급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73,000
    • +0.81%
    • 이더리움
    • 3,345,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0.08%
    • 리플
    • 2,176
    • +2.26%
    • 솔라나
    • 134,900
    • -0.44%
    • 에이다
    • 396
    • +0.25%
    • 트론
    • 524
    • +0.58%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20
    • -2.17%
    • 체인링크
    • 15,260
    • -0.2%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