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공유가 들려주는 새로운 ‘나의 일룸생활’ 캠페인 론칭

입력 2019-12-09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퍼시스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공유하는 ‘나의 일룸생활’ 캠페인 두 번째 시즌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나의 일룸생활’ 캠페인은 기존의 가구 전문 브랜드의 이미지를 넘어 삶의 변화를 만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소비자와 함께 교감하고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시즌에서 신혼부부, 1인 가구, 어린 아이가 있는 집, 반려동물이 함께 사는 집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소비자들의 총 2000편의 진솔한 경험담을 끌어낸 바 있다.

이번 시즌에는 일룸으로 달라진 실제 소비자의 사연을 브랜드 모델 공유가 읽어주는 광고를 통해 확산시키며, ‘일룸생활’에 대한 공감대와 기대감을 형성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소비자는 물론 ‘일룸생활’을 꿈꾸던 사람들이 일룸 브랜드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시작해보세요, 일룸생활’이라는 슬로건으로, 개개인의 주거 공간이나 라이프스타일 취향을 고려한 신제품 4종 △스쿱 키즈 침대 △다나 침실 시리즈 △엘바 테이블 △루오바 소파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룸은 수면독립을 시작하는 유아기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를 둔 부모에게는 ‘스쿱’으로 ‘수면독립만세 일룸생활’을, 공간을 컴팩트하게 활용하고 휴식과 취미생활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을 원하는 1인 가구에게는 ‘다나’로 ‘세상편한 일룸생활’을 경험해 볼 것을 추천한다. ‘엘바’는 홈 바, 홈 라이브러리, 홈 오피스 등 멀티 공간 활용에 유용해 ‘꽁냥꽁냥 일룸생활’을 위한 신혼 부부에게, ‘루오바’는 온 가족이 거실에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여 ‘오손도손 일룸생활’을 경험하고자 하는 가족에게 추천한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일룸은 개개인의 생애주기와 라이프스타일은 물론 밀레니얼 세대의 특색을 반영해 삶의 변화를 만드는 가구 전문 브랜드”라며, “이번 ‘나의 일룸생활’ 캠페인을 통해 평소 바라던 삶의 공간이나 모습을 공유하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의 일룸생활’ 캠페인은 일룸 마이크로사이트에서 4가지 신제품 중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고, 해당 제품을 통해 변화시키고 싶은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면 된다. 2020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각 제품별로 1명씩 총 4명에게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이버 “지분매각 포함 모든 가능성 열고 소프트뱅크와 협의 중”
  • 투명 랩 감고 길거리 걸었다…명품 브랜드들의 못말리는(?) 행보 [솔드아웃]
  • 애플, 아이패드 광고 ‘예술·창작모욕’ 논란에 사과
  • 긍정적 사고 뛰어넘은 '원영적 사고', 대척점에 선 '희진적 사고' [요즘, 이거]
  • 기업대출 ‘출혈경쟁’ 우려?...은행들 믿는 구석 있었네
  • 1조 원 날린 방시혁…그래도 엔터 주식부자 1위 [데이터클립]
  • 현대차,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 경기’ 개최한다
  • 덩치는 ‘세계 7위’인데…해외문턱 못 넘는 ‘우물 안 韓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5.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978,000
    • -1.96%
    • 이더리움
    • 4,118,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608,500
    • -3.57%
    • 리플
    • 711
    • -1.66%
    • 솔라나
    • 207,200
    • -2.08%
    • 에이다
    • 634
    • -1.4%
    • 이오스
    • 1,120
    • -1.67%
    • 트론
    • 180
    • +2.27%
    • 스텔라루멘
    • 151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450
    • -3.16%
    • 체인링크
    • 19,270
    • -2.68%
    • 샌드박스
    • 599
    • -3.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