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하반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현대차증권

입력 2019-09-19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현대차증권
▲자료제공=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삼양식품의 라면 수출액이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어 올 하반기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19일 전망했다.

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불닭볶음면을 비롯한 라면류의 올해 3분기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불닭소스의 판매 성장이 지속되면서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삼양식품은 1월 유베이와 중국 총판 협약을 맺었고 온라인에서는 티몰 국제관과 왕이카오라, 오프라인 점포는 기존 1선도시 위주에서 2, 3선 도시까지 확장해 중국내 유통망을 강화하고 있다”며 “또한 작년 베트남 유통망 확충에 이어 올해는 인도네시아 직수출 체제로 전환해 인도네시아향 매출액 증가와 말레이시아향 수출도 견조하다”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삼양이 올해 매출액 5491억 원, 영업이익 80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17.0%, 영업이익은 45.8% 증가한 수치다.

그는 “특히 올 하반기에 약 443억 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올해 3분기 수출 급증으로 인한 본격적인 증익구간 진입이 확인되면 주가도 실적 성장에 비례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21,000
    • +0.25%
    • 이더리움
    • 2,453,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293,300
    • -4.77%
    • 리플
    • 1,656
    • -3.16%
    • 솔라나
    • 95,750
    • -2.45%
    • 에이다
    • 242
    • -3.97%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78
    • -5.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1.67%
    • 체인링크
    • 11,470
    • -2.88%
    • 샌드박스
    • 75.32
    • -2.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