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비위ㆍ불공정 행위 내부통제 강화 "갑질 막는다"

입력 2019-07-31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계열사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 긴급 개최

(출처=농협중앙회)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가 31일 계열사 중앙회 소속 계열사 준법감시 최고책임자들을 소집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불공정 거래행위와 갑질 등에 대해 사전 예방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하게 열렸다.

농협 계열사 준법감시 최고책임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비위행위, 불공정 행위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거래업체와의 상생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각 계열사별 업무특성에 따른 내부통제 강화방안을 수립ㆍ이행키로 했다.

허식 농협 부회장은 "조직내부에 은폐된 비리사건을 수면위로 끌어올려 무관용 원칙에 따라 일벌백계 조치함으로써 청렴한 조직문화가 완전히 뿌리내려 전 국민이 신뢰하는 국민의 농협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법감시 최고책임자들이 소명의식을 갖고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