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새 5G 중계기 개발…“지하 주차장서도 잘 터진다”

입력 2019-07-14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빌딩용 RF중계기 개발(사진제공=LG유플러스)
▲인빌딩용 RF중계기 개발(사진제공=LG유플러스)

작은 건물이나 지하 주차장 등에서도 5G 서비스 이용이 원활해진다고 LG유플러스가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중소기업인 ㈜디비콤과 5G RF 중계기와 초소형 중계기를 개발, 상용망 연동을 완료하고 중소형 건물 등을 중심으로 설치를 시작한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새로 개발된 중계기는 5G 기지국 전파가 도달하기 어려운 중소형 건물, 지하 주차장, 소호(SOHO) 등에 설치해 5G 이용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RF 중계기는 주로 중소형 규모의 건물에 설치되고 초소형 중계기는 소호 등에 적합하다.

공간 확보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초소형으로 개발하고, 광전송라인 연결 없이 무선으로 기지국과 5G 전파를 송수신 할 수 있도록 했다.

RF 중계기는 물론 초소형 중계기에도 감시용 모듈을 탑재했다. 현장 출동 없이도 원격으로 중계기의 출력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장애 발생시 신속한 확인과 점검,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노키아, 삼성, 화웨이 등 모든 5G 기지국 장비와 연동할 수 있도록 개발돼 전국 어디에서나 활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LG유플러스 동반성장 협력사 중 하나인 ㈜디비콤은 LTE용 RF 중계기, 초소형 중계기 등을 개발해 공급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에 LG유플러스와 함께 2종의 5G 인빌딩용 중계기를 개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84,000
    • -1.44%
    • 이더리움
    • 3,166,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558,500
    • -8.82%
    • 리플
    • 2,064
    • -1.81%
    • 솔라나
    • 126,700
    • -1.25%
    • 에이다
    • 373
    • -1.32%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19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1.98%
    • 체인링크
    • 14,190
    • -1.46%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