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ELS 및 DLS 6종 공모 실시

입력 2019-07-02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오는 5일까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4종 및 파생결합증권(DLS) 2종 등 총 6종의 상품을 공모한다.

이 중에는 CSI300(상하이선전 3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한 ELS도 포함돼 있다. CSI300지수는 중국시장을 대표하는 대형주 지수로서, 중국 A주 중 시가총액, 거래대금, 재무현황 등을 고려해 선정된 대형주 300개의 유동주식 시가총액 가중지수이다.

KB able ELS 924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CSI300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925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CSI300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926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927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258호(하이브리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세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매 6개월마다 85%(6개월,12개월), 80%(18개월,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상환 된다. 3년의 관찰기간 동안 45% 미만인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최고 연 6.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259호(하이브리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세 기초자산의 평가격이 매 6개월마다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상환 된다. 3년의 관찰기간 동안 50% 미만인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최고 연 8.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상품들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하이브 “민희진, 두나무·네이버 고위직 접촉…언제든 해임 가능”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송다은, 갑작스러운 BTS 지민 폭주 게시글…또 열애설 터졌다
  • '1분기 실적 희비' 손보사에 '득' 된 IFRS17 생보사엔 '독' 됐다
  • “탄핵 안 되니 개헌?”...군불만 때는 巨野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46,000
    • +1.51%
    • 이더리움
    • 4,254,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4.04%
    • 리플
    • 724
    • +0.28%
    • 솔라나
    • 230,600
    • +3.87%
    • 에이다
    • 666
    • +5.21%
    • 이오스
    • 1,133
    • +1.52%
    • 트론
    • 173
    • -0.57%
    • 스텔라루멘
    • 15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900
    • +3.45%
    • 체인링크
    • 22,300
    • +15.72%
    • 샌드박스
    • 618
    • +3.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