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코 "지코 주식 450만 주 처분 결정"

입력 2019-06-13 1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다코는 90억 원 규모의 자동차부품 제조사 지코 주식 450만 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05%에 해당한다. 회사는 처분 목적에 대해 "금융기관 차입금 상환 및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이브와 갈등 직전…민희진, 뉴진스 MV 감독과 나눈 대화 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피해자 부모가 오히려 탄원서를…다양한 ‘합의’의 풍경 [서초동MSG]
  • 한화그룹, 우주항공·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미래 신규 사업 발굴 [R&D가 경쟁력]
  • '돈가뭄' 시달리는 건설사…은행 건설업 연체율 1% 넘었다
  • 단독 광주·대구 회생법원 신설 추진…전국 5대 권역 확대 [기업이 쓰러진다 ㊤]
  • 드라마 '눈물의 여왕' 마지막화…불사조 김수현, 김지원과 호상 엔딩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 상환 임박 공포에 후퇴…"이더리움 ETF, 5월 승인 비관적"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11: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120,000
    • -1.69%
    • 이더리움
    • 4,637,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3.03%
    • 리플
    • 731
    • -2.53%
    • 솔라나
    • 196,200
    • -4.99%
    • 에이다
    • 657
    • -3.1%
    • 이오스
    • 1,136
    • -3.07%
    • 트론
    • 174
    • +0.58%
    • 스텔라루멘
    • 160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050
    • -3.04%
    • 체인링크
    • 19,860
    • -3.5%
    • 샌드박스
    • 640
    • -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