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김태희 공식입장·조수애 출산·류현진♥배지현·연애의 맛2 고주원

입력 2019-06-13 17:16 수정 2019-06-13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김태희 공식입장, 美 LA인근 24억 주택 구입

배우 김태희가 미국 LA 인근 도시 어바인에 20억 대 주택을 구입했다. 13일 한 매체는 김태희가 미국 LA 인근 도시 어바인에 고급 주택 한 채를 분양받았으며, 가격은 200만 달러(한화 약 23억 6천만 원)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김태희의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관계자는 "김태희가 미국 주택을 구입한 것이 맞다"면서도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이유"라며 말을 아꼈다. 김태희는 남편 비와 함께 지난 5월 미국으로 출국했다. 김태희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으로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김태희 공식입장' 전체기사 보기


◇ 조수애♥박서원 부부, 결혼 6개월 만에 부모됐다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 부부가 결혼 6개월 만에 부모가 됐다. 13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달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두산매거진 측은 매체에 "답변드릴 수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전 아나는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 1월, 임신 5개월설이 돌자 자신의 SNS에 "5개월 아니기도 하지만, 축하 고맙다"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산 바 있다.

'조수애 출산' 전체기사 보기


◇ 류현진♥배지현, LA 다저스 자선행사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 참석

류현진과 배지현 부부가 LA 다저스 자선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류현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uediamondgala2019 #dodger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참석한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 2019'는 LA 다저스 공식 팀 자선단체인 LADF에서 진행하는 자선 이벤트다. 류현진은 마운드에서의 모습과 달리 정장에 넥타이까지 차려 입고 훤칠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지현은 검은색 미니 드레스와 오픈토힐을 매칭해 빼어난 미모와 화려한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류현진♥배지현' 전체기사 보기


◇ '연애의 맛2' 고주원♥김보미, 제주도 비밀 데이트 포착

'연애의 맛2' 고주원, 김보미 커플의 제주도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13일(오늘) 오후 11시 방송되는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에서는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가까워진 고주원, 김보미 제주도 몰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3일 고주원과 김보미의 제주도 밀회 현장이 담긴 영상이 SNS에 포착된 이후 제작진은 현장을 담기 위해 급하게 제주도로 날아갔다. 제작진의 발 빠른 대처에 출연자들은 "제작진의 기동성 하나는 갑"이라면서 감탄을 쏟아냈다.

'연애의 맛2 고주원'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또 담배…근무 중 자리 비움 몇 분까지 이해 가능한가요 [데이터클립]
  • 일본은행, 엔저에도 금리 동결…엔ㆍ달러 156엔 돌파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연이은 악수에 '와르르' 무너진 황선홍호…정몽규 4선 연임 '빨간불'
  • [컬처콕] "뉴진스 아류" 저격 받은 아일릿, 낯 뜨거운 실력에도 차트 뚫은 이유
  • 하이브, '집안 싸움'에 주가 5% 급락…시총 4000억원 추가 증발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58,000
    • -1.78%
    • 이더리움
    • 4,495,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1.89%
    • 리플
    • 740
    • -1.2%
    • 솔라나
    • 196,300
    • -4.2%
    • 에이다
    • 653
    • -2.83%
    • 이오스
    • 1,178
    • +0.77%
    • 트론
    • 172
    • +1.18%
    • 스텔라루멘
    • 162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550
    • -0.8%
    • 체인링크
    • 20,300
    • -3.15%
    • 샌드박스
    • 645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