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석회 관련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에 ‘강세’

입력 2019-06-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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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비해 정부가 방역을 강화하자 석회 관련주들이 장 초반 강세다.

4일 10시 9분 현재 백광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13.72% 오른 4145원에 거래 중이다.

백광소재는 석회석을 가공해 수산화칼슘 등 각종 석회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계열사 태경산업과 태경화학 역시 각각 4.87%, 1.38% 상승 중이다.

이밖에 한일현대시멘트(6.24%)와 성신양회(5.04%), 고려시멘트(29.80%) 등도 함께 오르고 있다.

고려시멘트의 경우 자체적인 석회 광산 개발을 통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태세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해당 질병은 예방백신이나 치료 약이 없고 치사율이 100%에 가까운 것으로 전해지며, 앞서 북한은 세계동물보건기구에 발병 사실을 통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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