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수사단 사기 혐의 윤중천 씨 체포

입력 2019-04-17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뇌물수수ㆍ성범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중천 씨를 체포했다.

김학의 사건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검사장)은 17일 오전 윤 씨를 사기 혐의로 체포해 서울동부지검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윤 씨는 김학의 사건의 핵심으로 지목된 인물로 강원 원주에 있는 별장에서 유력 인사들에게 뇌물공여, 성상납 등 각종 의혹을 받는 당사자다.

수사단은 김학의 사건이 아닌 윤 씨의 개인비리 혐의에 대해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검찰은 윤 씨가 2017년 11월~2018년 5월 한 건설업체의 대표이사 시절 회삿돈을 유용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씨가 체포되면서 김 전 차관의 뇌물수수·성범죄 의혹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45,000
    • -1.75%
    • 이더리움
    • 2,442,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297,000
    • -4.04%
    • 리플
    • 1,668
    • -3.86%
    • 솔라나
    • 95,750
    • -3.38%
    • 에이다
    • 241
    • -3.98%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77
    • -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20
    • -3.84%
    • 체인링크
    • 11,580
    • -1.61%
    • 샌드박스
    • 74.9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