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주택 인허가실적은 3만2023호…전년동월 대비 15%↓

입력 2019-02-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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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국토교통부)
(자료출처=국토교통부)
지난달 주택 인허가 물량이 지난해 동월보다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주택 인허가실적이 전국 3만2023호로 전년동월(3만7696호)보다 15.0%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5년 평균(3만6601호)에 비해서는 12.5%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만7834호로 전년 대비 10.4% 줄었고, 지방은 1만4189호로 같은 기간 20.3%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만2938호로 전년 대비 8.5%, 아파트 외 주택은 9085호로 같은 기간 28.0% 각각 줄었다.

지난달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2만4397호로 전년동월(2만5233호) 대비 3.3% 감소했다. 수도권은 전년대비 0.5% 감소한 1만3418호, 지방은 6.5% 감소한 1만979호로 각각 집계됐다. 아파트는 1만7431호, 아파트 외 주택은 6966호 착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1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1만5501호로 전년동월(1만5788호) 대비 1.8% 감소했다. 수도권은 전년 대비 13.8% 증가한 7291호, 지방은 12.5% 감소한 8210호로 각각 산출됐다.

일반분양은 1만3118호로 전년 대비 9.2% 증가한 반면, 조합원분은 2181호로 같은기간 42.1% 감소했다.

1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4만7799호로 전년동월(6만290호) 대비 20.7% 줄었다. 유형별 준공실적을 보면 아파트는 3만4987호로 전년 대비 25.5%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1만2812호로 같은 기간 3.7%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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