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2000억 규모 원화 지속가능채권 발행…업계 최초

입력 2019-02-18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은 업계 최초로 2000억 원 규모의 원화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채권은 사회 취약계층과 일자리 창출 지원 및 신재생 에너지 개발과 환경 개선사업 지원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 목적 채권으로 엄격한 국제 인증 절차를 거쳐 외부기관으로부터 검증보고서를 취득해야 한다. 5년 만기로 금리는 연 2.04% 고정이다.

우리은행은 국제자본시장협회(ICMA)가 제정한 ‘지속가능채권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내부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네덜란드의 세계적 컨설팅 업체인 서스테이널리틱스로부터 검증보고서를 취득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추가적인 지속가능채권 발행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결정 후 통보”⋯한국거래소, 인사ㆍ제도 개편 ‘독단 경영’ 도마 위 [거래소의 역설④]
  • “약만 먹으면 되는 병 아닙니다”…14만 파킨슨병 환자들 ‘사각지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50,000
    • -0.08%
    • 이더리움
    • 2,438,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293,100
    • -3.78%
    • 리플
    • 1,650
    • -3.23%
    • 솔라나
    • 94,800
    • -2.77%
    • 에이다
    • 242
    • -2.42%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75
    • -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20
    • -2.66%
    • 체인링크
    • 11,390
    • -2.9%
    • 샌드박스
    • 74.72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