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JYP와 전속계약 해지…팬들 "당황스럽다" "데뷔만 기다렸는데 무슨 일?"

입력 2018-08-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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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와 JYP엔터테인먼트간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전소미와의 상의하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함께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01년생 전소미는 지난 2016년 방송된 케이블TV 엠넷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1위를 차지하며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활동했다. 당시 JYP소속 연습생으로 인형 같은 외모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전소미 전속계약 해지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어리둥절하다는 반응이다. 팬들은 "당황스럽다", "데뷔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무슨 일이지?", "다른 기획사에서 성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소미는 네덜란드계 캐나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캐나다, 네덜란드, 대한민국의 3중 국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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