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노선 신규 취항

입력 2018-06-14 1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스타항공이 지난 13일 오후 인천-블라디보스토크 신규취항식을 갖고 첫 운항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블라디보스토크 노선 취항을 기념해 인천국제공항 이스타항공 카운터 앞에서 이스타항공 임직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스타항공 인천-블라디보스토크 정기편 취항식’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이스타항공 블라디보스토크 탑승 게이트 앞에서는 러시아 전통의상을 입은 직원들이 고객들의 탑승 안내를 진행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했다. 기내에서는 첫 취항을 기념해 승무원들과 탑승객이 함께 하는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등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의 시작을 고객들과 함께했다.

도착 후 현지 공항에서는 러시아식 환영식이 준비돼 하기하는 승객들을 맞이했으며, 오는 15일에는 블라디보스토크 현지 여행사 및 공항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타항공 취항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블라디보스토크 관광 수요 창출과 지원에 대해 협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번 인천-블라디보스토크 첫 편 탑승률은 만석을 기록했다고 이스타항공 측은 밝혔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스타항공의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출발 시간이 오후 10시 45분으로 퇴근 후 바로 출국이 가능해 효율적인 여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의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다음달 29일까지 주 3회(수/금/일)운항하고 30일 이후에는 주 7회 매일 운항해 스케줄을 확대해 8월 성수기에 증가하는 항공수요에 대비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11,000
    • +2.9%
    • 이더리움
    • 2,501,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1.89%
    • 리플
    • 1,684
    • +0.96%
    • 솔라나
    • 98,450
    • +3.09%
    • 에이다
    • 250
    • +3.73%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85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10
    • +2.29%
    • 체인링크
    • 11,750
    • +1.91%
    • 샌드박스
    • 77.89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