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유부녀 맞아? '볼륨 몸매-과감 의상' 근황 눈길

입력 2018-05-11 07:46 수정 2018-05-11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동주 인스타그램)
(출처=서동주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 근황 모습이 화제다.

서동주는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니 서정희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동주가 태그한 위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최근 서정희가 딸이 거주하고 있는 미국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서동주는 서정희와 전 남편 서세원 슬하의 첫째 딸이다. 지난 2010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다.

서동주가 공개한 일상 모습도 눈길을 사고 있다.

사진 속 서동주는 결혼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유부녀임에도 볼륨 몸매를 드러내는 과감한 의상으로 시선을 붙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어릴 때 귀여운 외모였는데", "여배우 뺨친다", "점점 서정희 닮아가네", "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009년 '동주 이야기'라는 자서전을 통해 미국에서의 유학 생활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또 담배…근무 중 자리 비움 몇 분까지 이해 가능한가요 [데이터클립]
  • 일본은행, 엔저에도 금리 동결…엔ㆍ달러 156엔 돌파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연이은 악수에 '와르르' 무너진 황선홍호…정몽규 4선 연임 '빨간불'
  • [컬처콕] "뉴진스 아류" 저격 받은 아일릿, 낯 뜨거운 실력에도 차트 뚫은 이유
  • 하이브, '집안 싸움'에 주가 5% 급락…시총 4000억원 추가 증발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69,000
    • -0.86%
    • 이더리움
    • 4,652,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43%
    • 리플
    • 747
    • -1.32%
    • 솔라나
    • 203,500
    • -1.17%
    • 에이다
    • 668
    • -0.15%
    • 이오스
    • 1,180
    • -1.26%
    • 트론
    • 172
    • -0.58%
    • 스텔라루멘
    • 164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800
    • +1.63%
    • 체인링크
    • 20,280
    • -3.93%
    • 샌드박스
    • 653
    • -1.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