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디지털ㆍ리테일 중심 사업구조로 지속성장 가능-삼성증권

입력 2018-04-06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6일 제일기획에 대해 디지털ㆍ리테일 중심 사업구조를 갖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양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제일기획은 삼성전자의 니즈에 맞춰 전체 매출의 53%를 디지털ㆍ리테일에서 발생시키고 있다”며 “매체 비중이 높은 해외 업체와 달리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양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매체보다 이커머스(e-commerce)와 오프라인 중심으로 마케팅비용을 확대해 지난해 제일기획의 삼성전자를 통한 매출총이익은 약 20%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에 따르면 제일기획의 주가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잠시 반등했으나, WPP, 옴니콤, 퍼블리시스 등 해외 동종(peer) 업체의 밸류에이션이 중장기 전망에 대한 우려로 하락하며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는 “제일기획의 경우 삼성전자 물량 확대에 따른 해외 자회사의 외형성장이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으며, 국내 및 중국시장이 지난해 부진으로 기저효과를 가지기 때문에 성장성 부각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결국 터졌다…'21세기 대군부인' 고증 지적 그 후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55,000
    • -1.4%
    • 이더리움
    • 3,201,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565,000
    • -8.72%
    • 리플
    • 2,078
    • -2.21%
    • 솔라나
    • 127,200
    • -1.85%
    • 에이다
    • 374
    • -2.35%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2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3.07%
    • 체인링크
    • 14,250
    • -2.2%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