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최근 3년간 건설재해 연평균 60%↓

입력 2017-12-22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공기관 발주 공사 최저 재해율 기록

한국가스공사는 22일 건설현장 산업재해 발생률이 3년 연속 감소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가스공사 발주 건설공사 현장 산업재해 발생 건수는 2015년 7년에서 2016년 5건, 2017년 1건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60%의 감소율을 보였다.

그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 공사현장 안전관리 및 제도 개선이 뒷받침됐다는 게 가스공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가스공사는 지난 8월 국무총리 주재 ‘제8회 국정현안점검 조정회의’에서 의결된 ‘중대 산업재해 예방대책’ 관련 안전관리 예산 증액 방침을 2015년부터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 2015년 ‘계약업무 관리지침’을 개정해 추정가격 300억 원 이상 건설공사 계약의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에 낙찰률을 배제함으로써 실질적인 증액 집행 효과를 거뒀다.

또한, 올해 상반기 건설공사 공종별 안전성 평가 실시 후 고위험 작업에 대한 불시점검으로 건설현장 재해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를 통해 가스공사는 공공기관 발주공사 최저 수준의 재해율(2016년 기준 가스공사 0.1%, 공공기관 평균 0.46%)을 달성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12월부터 낙찰률 배제 공사 대상을 기존 추정가격 300억 원에서 50억 원 이상 공사로 확대 적용해 소규모 건설 현장도 산업안전보건관리비가 충분히 지급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건설공사 제도 개선과 더불어 터파기 작업 및 타워크레인 작업 등 고위험 작업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4: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50,000
    • +2.36%
    • 이더리움
    • 2,477,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57%
    • 리플
    • 1,675
    • +0.36%
    • 솔라나
    • 97,750
    • +1.66%
    • 에이다
    • 250
    • +3.31%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87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00
    • +0.59%
    • 체인링크
    • 11,670
    • +1.13%
    • 샌드박스
    • 76.93
    • +2.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