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레드벨벳 아이린, 아버지 이야기에 울컥…“작아진 뒷모습에 울컥해”

입력 2017-07-1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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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레드벨벳 아이린(출처=JTBC ‘아는형님’ 방송캡처)
▲‘아는형님’ 레드벨벳 아이린(출처=JTBC ‘아는형님’ 방송캡처)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아는형님’에는 최근 신곡 ‘빨간 맛’으로 돌아온 걸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멤버 아이린은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최근 가족 여행 일화를 전하며 아버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아이린은 “최근에 경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어릴 적 아버지의 뒷모습은 항상 커 보였다”라며 “그런데 오랜만에 본 아버지의 뒷모습이 작아 보여서 좀 울컥했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아이린은 “예전에는 풍경 위주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이번에는 가족사진을 많이 찍었다”라며 “내 휴대폰에 부모님 사진이 있던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사진과 영상으로 많이 남겨놨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이수근은 “전화 자주 드려라”라고 말했고 아이린은 “매일 전화한다. 연습생 때는 하루에 4번도 했던 것 같다”라며 가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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