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오는 29일 이낙연 총리 후보자 인준안 처리키로

입력 2017-05-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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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2일 이낙연 총리 후보자 인준안을 이르면 29일 처리키로 했다. 아울러 다음달 22일 안으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 동의안을 표결에 붙이자는 데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자유한국당 김선동·국민의당 이언주·바른정당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오는 24~25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별다른 마찰 없이 26일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가 채택되면, 이르면 29일 인준안을 표결에 부칠 방침이다.

여·야·정 협의체 구성과 관련해 박 수석부대표는 “청와대에서 안을 마련하면 협의하자는 선의 이야기가 있었다”며 논의가 오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 수석부대표는 “헌재소장 임명동의안, 추경 관련 시정연설,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필요하다”며 “다음달 22일 본회의를 열기로 했고, 추가로 언제 열지는 오는 26일 수석부대표 회의를 열어 합의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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