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지난해 발행 ELS 중 99.3% 조기상환…年평균 5.7% 수익

입력 2017-02-16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발행한 ELS 중 조기상환일이 도래한 ELS의 99.3%가 연 평균 5.7%(세전)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됐다고 16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가 지난해 한 해 동안 발행한 ELS(공모+사모) 중 조기상환일이 도래한 ELS 599개를 분석한 결과, 595개의 ELS가 조기상환 돼 99.3%의 상환율을 보였다.

연도별로 보면 2016년 479개의 ELS가 조기상환돼 99.4%의 상환율을 보였으며, 올해에는 116개의 ELS가 상환돼(9일 기준) 98.3%의 상환율을 기록했다.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나, 상환 수익률은 2016년 5.8%, 2017년 5%로 평균 연 5.7%를 보이며 높게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5월부터 발행된 리자드 ELS는 평가일이 도래한 45개 모두가 상환돼, 100% 조기상환율을 보였다.

최영식 신한금융투자 OTC부장은 “조기상환율이 높다는 것은 상품의 위험 노출 기간이 줄어들어, 손실 확률이 감소함을 의미한다”며, “브렉시트, 트럼프 당선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시점에서 조기상환율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 부장은 이어 “상환 연기로 인한 불안 심리를 완화시키며, 재투자 기회까지 제공함으로 ELS 투자자들은 조기상환율을 잘 체크하고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뉴욕증시, 기술주 반락에 혼조...나스닥 0.97%↓ [상보]
  • 미군, 아파치헬기 격추에 보복 공습…이란도 미사일·드론 반격
  • 내수 부진에 빚으로 버틴다…골목상권 대출 356조 '역대 최대'
  • 카카오 20년 만에 ‘첫 파업’… 오늘 5개 계열사 노조 4시간 부분 파업
  • 45년간 시멘트에 갇힌 공간⋯‘서울숲의 심장’ 되다[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⑳-끝]
  • 낮은 생존율 넘는다…K바이오, 췌장암 치료 혁신 도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13: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59,000
    • -2.91%
    • 이더리움
    • 2,439,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3.25%
    • 리플
    • 1,673
    • -4.24%
    • 솔라나
    • 96,350
    • -3.94%
    • 에이다
    • 243
    • -3.57%
    • 트론
    • 482
    • -0.82%
    • 스텔라루멘
    • 281
    • -6.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20
    • -5.18%
    • 체인링크
    • 11,550
    • -3.1%
    • 샌드박스
    • 74.76
    • -2.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