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10월 내수 판매 1만3254대… 2010년 이후 최다

입력 2016-11-01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르노삼성자동차는 10월 국내에서 1만3254대를 팔았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 증가한 수치로, 2010년 6월(1만4653대) 이후 최대 규모다.

모든 차종의 판매가 증가한 가운데 최근 출시한 ‘QM6’가 전월 대비 63.3% 급증한 4141대나 팔리며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 초 출시된 ‘SM6’는 5091대가 판매됐고, ‘QM3’는 경쟁작 출시에도 불구하고 전월 대비 2배 늘어난 2104대가 팔렸다.

르노삼성의 지난달 수출은 1만471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9% 늘었다. 주력 차종은 ‘닛산 로그’로 1만3820대가 선적됐다. 이로써 르노삼성의 올해 1~10월 누적 판매는 19만9179대(내수 8만4458대, 수출 11만4721대)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QM6’가 고급 SUV 바람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SM6’도 출시 8개월째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며 세단 시장을 넘어 국내 자동차 시장의 새 판을 짜고 있다”고 자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95,000
    • +0.48%
    • 이더리움
    • 2,468,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03%
    • 리플
    • 1,670
    • -0.6%
    • 솔라나
    • 98,400
    • +0.97%
    • 에이다
    • 248
    • +1.64%
    • 트론
    • 473
    • -2.87%
    • 스텔라루멘
    • 282
    • -0.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30
    • -0.76%
    • 체인링크
    • 11,580
    • -0.34%
    • 샌드박스
    • 78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