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홈씨씨인테리어’, 2016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인테리어 부문 1등 브랜드 선정

입력 2016-09-01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KCC)
(사진제공=KCC)
KCC는 인테리어 전문브랜드 홈씨씨인테리어가 한국브랜드경영협회에서 주관하는‘2016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인테리어 부문 1등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한국리서치의 소비자 직접조사를 통해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브랜드 관련 인식 및 신뢰도를 부문별, 업종별로 파악해 그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을 조사, 지수화하는 평가제도이다.

KCC는 이번 조사에서 홈씨씨인테리어가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인테리어 부문’ 에서 여러 경쟁 업체를 제치며 1위를 차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고 신뢰하는 브랜드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홈씨씨인테리어는 KCC가 론칭한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로, 고객의 요구와 인테리어 트렌드를 분석해 3가지 패키지 인테리어 콘셉트를 업계 최초로 도입하고 투명한 견적과상담에서 견적, 시공, AS까지 원스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홈씨씨인테리어는 서울 강남, 일산, 판교, 분당, 창원, 부산, 광주, 대구, 울산 등 전국의 주요 지역 16곳에 전시판매장을 출점해 언제 어디서든 고객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인테리어 관련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B2C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전시판매장에는 오가닉, 소프트, 트렌디 등 홈씨씨인테리어가 제안하는 세가지 스타일을 안방, 거실, 주방, 욕실 등 집안 모든 공간들에 대해 실제와 같이 모델하우스 형식으로 꾸며, 완성된 모습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최근 인테리어 업계 최초로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쇼룸을 선보이며 고객과의 접점 증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홈씨씨인테리어가 고객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고 인정 받는 브랜드로 평가 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며 “KCC의 친환경 건축자재와 믿을 수 있는 인테리어전문가가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전국의 전시판매장 등 홈씨씨인테리어만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높이고 경쟁력을 향상 시켜 1등 브랜드 위상을 지켜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린이날·어버이날 선물로 주목…'지역사랑상품권', 인기 비결은? [이슈크래커]
  • '2024 어린이날' 가볼만한 곳…놀이공원·페스티벌·박물관 이벤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단독 금융권 PF 부실채권 1년 새 220% 폭증[부메랑된 부동산PF]
  • "하이브는 BTS 이용 증단하라"…단체 행동 나선 뿔난 아미 [포토로그]
  • "'밈코인 양성소'면 어때?" 잘나가는 솔라나 생태계…대중성·인프라 모두 잡는다 [블록렌즈]
  • 어린이날 연휴 날씨…야속한 비 예보
  •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비중 80%...“내신 비중↑, 정시 합격선 변동 생길수도”
  • 알몸김치·오줌맥주 이어 '수세미 월병' 유통…"중국산 먹거리 철저한 조사 필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5.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781,000
    • +0.25%
    • 이더리움
    • 4,422,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43%
    • 리플
    • 745
    • -0.93%
    • 솔라나
    • 205,100
    • +0%
    • 에이다
    • 644
    • -2.72%
    • 이오스
    • 1,151
    • -1.2%
    • 트론
    • 171
    • -2.29%
    • 스텔라루멘
    • 156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250
    • -1.4%
    • 체인링크
    • 20,110
    • +0.55%
    • 샌드박스
    • 630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