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대진표에 혼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2번 시드)가 흔들림을 딛고 8강에 올랐다. 남은 선수 중 가장 높은 시드를 받은 즈베레프는 ‘우승 후보’라는 압박을 안은 채 코트에 섰지만, 예스퍼 더용의(네덜란드) 도전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잠재웠다. 즈베레프는 31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세계랭킹 104위 더용을 7-6(3), 6-4, 6-1로 꺾었다. 경기 초반에는 예상보다 쉽지 않았다. 더용은 빠른 출발로 1세트 초반 3-0까지
2026-06-01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