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건담’

입력 2014-03-17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위는 드래곤볼…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작품 6개 50위 안에

▲‘기동전사 건담’이 일본 모든 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꼽혔다고 17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도쿄에서 지난 2011년 6월16일 열린 국제장난감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반다이의 건담 장난감 사진을 찍고 있다. 블룸버그

지난 1979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로봇 열기를 불러일으킨 ‘기동전사 건담’이 일본의 모든 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으로 꼽혔다고 17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데즈카 오사무의 ‘철완 아톰’이 1963년 나온지 50여년이 지났다. 니혼게이자이자이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말 25~54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최근 후세에 전하고 싶은 명작 애니메이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드래곤볼’이 건담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특히 드래곤볼은 25~34세의 젊은 세대에서는 1위를 차지해 TV방송 종료 이후 15년이 훨씬 지났으나 여전히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이웃집 토토로(3위)’ ‘천공의 성 라퓨타(5위)’ 등 전체 순위 50위 안에 여섯 작품이 포함돼 역시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4위는 일본 SF만화 걸작으로 꼽히는 ‘우주전함 야마토’가 올랐다. ‘도라에몽’과 ‘루팡3세’가 나란히 6~7위를 기록했다. ‘사자에상’과 ‘은하철도 999’가 공동 8위를 차지했다. ‘시티헌터’와 ‘신세기 에반게리온’이 공동 10에 올랐다.

특히 에반게리온은 1990년대 이후 작품 중 유일하게 톱10에 들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편 원피스(12위)와 슬램덩크(13위) 북두신권(19위) 공각기동대(24위) 등이 전체 순위 50위 안에 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인사는 같았지만…오세훈·정원오 엇갈린 선거사무실 아침 풍경
  • 젠슨 황, 잠실 마운드 오른다…박정원 두산 회장은 시타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12: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60,000
    • -2.96%
    • 이더리움
    • 2,675,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367,700
    • -5.11%
    • 리플
    • 1,786
    • -0.5%
    • 솔라나
    • 105,800
    • -3.38%
    • 에이다
    • 295
    • -5.45%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321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80
    • -3.62%
    • 체인링크
    • 12,270
    • -0.57%
    • 샌드박스
    • 87.99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