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시승기] 기아차 니로 HEV, 스마트 SUV의 아이콘

다양한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 갖춰…상품성 앞세워 스테디셀링 중

기아자동차 니로가 “SUV냐 아니냐”는 논란은 잊기로 했다.

2016년 출시 이후 고만고만한 SUV가 꽤 늘면서 자연스레 논란은 사그라들었기 때문이다.

니로는 2016년 3월 말 출시한 국내 첫 하이브리드 SUV다.

특히 올봄 서울모터쇼를 앞두고 등장한 연식변경 모델은 한결 명민해졌다. 특징 없이 밋밋했던 디자인을 소폭 다듬었는데 꽤 효과를 내고 있다.

▲올 봄 디자인을 소폭 다듬어낸 기아차 니로. 작은 변화지만 한결 공격적인 겉모습으로 변모했다. (사진제공=기아차)
▲올 봄 디자인을 소폭 다듬어낸 기아차 니로. 작은 변화지만 한결 공격적인 겉모습으로 변모했다. (사진제공=기아차)

실내 체감공간은 꽤 여유롭다. 넉넉한 레그룸 덕이다.

대형 세단일지언정 다리 공간이 비좁으면 심리적으로 답답함이 커진다.

거꾸로 차 공간이 좁아도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면 체감공간이 커진다. 니로는 후자다.

운전석에 앉아보면 니로의 ‘광고 문구’였던 ‘스마트 SUV’라는 수식어를 체감한다.

계기판 전체를 뽑아내고 7인치 풀 LCD 클러스터를 새로 심었다. 내비게이션 화면도 10.25인치로 넉넉해졌다.

니로 하이브리드는 △차선유지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 △정차&재출발 기능을 포함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을 올봄부터 새로 달았다. 여기에 △전방충돌방지보조 △차로이탈방지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기능도 기본이다.

고속도로에 올라서면 이 모든 기능이 하나둘 계기판에 속속 등장하며 운전자를 돕는다. 운전대에 손만 얹으면 모든 건 니로가 알아서 한다.

직렬 4기통 1.6리터 자연흡기 직분사 엔진은 최고출력 105마력을 낸다. 여기까지는 평범하다.

다만 엔진 출력축과 맞물린 전기모터가 43.5마력을 더 보탠다. 전체 시스템 출력이 141마력에 달해, 웬만한 2.0 중형차와 맞먹는 수준이다.

체감출력도 이런 수치를 앞선다. 내연기관은 출발하면서 점진적으로 회전수를 보탠다.

그러나 전기모터는 출발과 함께 곧장 최대 회전수까지 직행한다. 말 그대로 스위치 온(On)과 함께 최대토크를 단박에 뽑아내는 식이다.

넉넉한 공간에 다양한 첨단 기능을 앞세운 니로는 1리터에 20km를 훌쩍 넘는 연비를 갖췄으며 모자람 없는 주행성능까지 지녔다.

그 덕에 지난해 기준, 전체 하이브리드 가운데 그랜저IG에 이어 판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품성이 그만큼 뒷받침됐다는 뜻. 잘 팔린 차에는 그만큼 이유가 충분하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상승 종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prev
  • next
    • 비트코인
    • 11,954,000
    • -1.32%
    • 이더리움
    • 244,000
    • -3.17%
    • 리플
    • 357
    • -1.92%
    • 라이트코인
    • 89,650
    • +0.06%
    • 이오스
    • 4,735
    • -3.25%
    • 비트코인 캐시
    • 375,600
    • -2.82%
    • 스텔라루멘
    • 97
    • +5.66%
    • 트론
    • 20.3
    • -1.93%
    • 에이다
    • 71.5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43,900
    • -2.9%
    • 모네로
    • 84,500
    • +1.44%
    • 대시
    • 112,100
    • -0.09%
    • 이더리움 클래식
    • 7,350
    • -3.8%
    • 85.5
    • +0.83%
    • 제트캐시
    • 63,300
    • -0.16%
    • 비체인
    • 5.66
    • -1.05%
    • 웨이브
    • 2,036
    • -0.1%
    • 베이직어텐션토큰
    • 222
    • -0.45%
    • 비트코인 골드
    • 13,430
    • -0.59%
    • 퀀텀
    • 2,786
    • +0%
    • 오미세고
    • 1,335
    • -0.15%
    • 체인링크
    • 2,170
    • +8.72%
    • 질리카
    • 11.9
    • -1.65%
    • 어거
    • 12,530
    • -3.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