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야산서 불, 강풍에 진화 어려워 …"인명피해 無"

입력 2019-04-01 2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남 순천시 한 야산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9분께 전남 순천시 승주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곧바로 헬기 7대와 인력 23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날이 어두워지면서 헬기는 철수했으나 진화 요원들은 민가를 중심으로 방화선을 치고 산불 확산에 대비중 이다. 불이 날 당시 북서풍으로 초속 4.6m의 강풍이 불었으나 오후 8시를 기점으로 2.6m로 다소 약화했다. 다행히 불이 난 곳이 민가와 떨어진 곳이라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시는 불이 나자 승주읍 일대에 재난문자를 보내 산불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56,000
    • -1.26%
    • 이더리움
    • 2,701,000
    • -3.74%
    • 비트코인 캐시
    • 363,400
    • -12.14%
    • 리플
    • 1,798
    • +0.06%
    • 솔라나
    • 107,700
    • -3.06%
    • 에이다
    • 307
    • -3.46%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321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2.24%
    • 체인링크
    • 12,290
    • -1.92%
    • 샌드박스
    • 92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