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구하라, "그냥 못 넘어가겠네"…전지적 '참견' 불편한 女 스타들

입력 2019-04-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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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구하라 인스타그램)
(출처=구하라 인스타그램)

구하라가 일부 네티즌의 '쌍수' 지적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가수 린에 이어 SNS를 통한 세간의 과한 관심에 날을 세운 모양새다.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는 1일 SNS에 "안검하수 한 게 죄인가" "증세가 있으니 했겠지"라는 등 특정 네티즌을 향한 댓글을 게재했다. 앞서 제기된 "구하라 쌍꺼풀 수술 왜 다시했나"라는 네티즌의 질문을 두고 보인 반응이었다.

이같은 구하라의 행보는 앞서 지난 2월 14일 있었던 가수 린의 행보와도 맞물린다. 당시 린은 "미성년자 성매수자"라고 SNS 상에서 남편 이수를 비난한 네티즌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했다. 그는 "잊고 용서해달라는 건 아니지만 그 안에 허위사실이 많다"면서 "댓글을 읽은 이상 그냥 넘어가면 속상할 것 같다"라고 썼다.

린에 이어 구하라까지 최근 들어 SNS를 통한 스타 와 대중 간 소통이 확대되면서 불쾌감을 여과없이 드러내는 경우도 늘어나는 모양새다. 무분별한 루머와 악플을 생산하는 네티즌의 자성과 더불어 스타 개개인의 신중한 대응이 요구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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